대한민국 노동시장의 지형을 바꿀
고용노동부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추진 방향’ 핵심 정책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지원부터 중장년 정년연장, 특고·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보호막까지,
우리 생활과 직결된 주요 노동 정책들을 완벽히 분석해 드립니다.
📌2026년 상반기, 노동시장은 어떻게 변했을까?
📌📌산재 예방 강화 및 임금체불 근절 대책
📌📌📌'K-유스개런티' 도입과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
📌📌📌📌세대 상생형 정년연장 법제화 및 재취업 지원
📌📌📌📌📌K-노동복지회의소 신설 및 노동 기본권 확대
📌📌📌📌📌📌AI 고용센터 도입과 실노동시간 단축

1.2026년 상반기, 노동시장은 어떻게 변했을까?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한민국 노동 현장은 안전과 권리 보호 측면에서 상당한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역대 최저 산재 사고사망자 : 상반기 산재 사고사망자는 25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임금체불액 두 자릿수 감소 : 임금체불액은 92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줄어들었습니다.
○원·하청 대화 제도화 :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 안착함과 동시에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를 통한
사회적 대화가 본격 가동되었습니다.
○신기술 및 인구 변화 선제 대응: 청년층을 위한 AI 특화훈련 확대와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이 추진되었습니다.
2.안전은 더욱 촘촘하게, 임금체불은 더욱 강력하게!
하반기에는 사고사망자와 임금체불 감소 추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대책이 시행됩니다.
🚨 반복재해 기업 집중 관리 & 24시간 전담 체계
○ 반복재해 기업 밀착점검: 최근 10년간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한 183개 기업은 안전대책 마련을 밀착관리받게 되며,
재발 시 특별감독 수준의 고강도 점검을 받습니다.
○ 폭염·질식 사고 예방 : 여름철 폭염과 맨홀 질식사고에 대비해 지방정부와 협력하는 24시간 전담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 노동자 권리 명문법 개정 : 위험 상황에서 일할 권리를 멈추는 '피할 권리'와 '참여 권리' 보장을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 임금구분지급제 확대 & 반복 체불 처벌 강화
민간 건설·조선업 임금구분지급제 적용: 기존 공공 건설업에만 적용되던 임금구분지급제를
내년 1월부터 민간 건설 및 조선업으로 확대 적용합니다.
체불 사업주 제재 강화: 구형·양형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습관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장은 전수조사를 통해
뿌리를 뽑을 방침입니다.
3.청년 취업, 끝까지 책임진다!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정부는 취업 준비부터 민간·공공일자리 진입, 근속 여건 조성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진로탐색 / 훈련] ➔ [일경험 / K-뉴딜] ➔ [(가칭)플레이그라운드] ➔ [중소기업 근속 인센티브]
(K-유스개런티) (공공 2만/민간 4.5만) (우수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K-유스개런티' 신설 :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이라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여
개인맞춤형 진로탐색, 일경험, 취업 연결을 지원받습니다.
○ 실무 일경험 대폭 확대 : 공공부문 2만 명, 민간부문 4만 5,000명 규모의 일경험 기회와
대기업 주도 'K-뉴딜 아카데미'를 확장합니다.
○ (가칭)플레이그라운드 구축 : 스마트공장 등 정부 지원 우수기업 일자리와 청년의 채용·창업을 끝까지 연계하는 플랫폼입니다.
○ 지역 중소기업 취업 인센티브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지원 범위와 금액을 상향 조정하여
청년들의 지역 중소기업 장기 근속을 돕습니다.

4.중장년 재취업 지원 & '세대 상생형 정년연장
'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중장년층이 노후 걱정 없이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 재취업 지원서비스 의무 확대 : 기존 1,000인 이상 사업장에서 내년 500인 이상, 2029년 300인 이상 사업장으로
단계적 확대합니다.
○ 세대 상생형 정년연장 법제화 : 청년 일자리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기관 정원·총인건비 관리 방안 및
청년고용의무제 실효성 강화를 병행하면서 정년연장을 추진합니다
5.869만 비정형 노동자를 위한 'K-노동복지회의소' 및 격차 완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플랫폼 노동자 등 제도 사각지대에 있던 노동자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대대적으로 재설계됩니다.
주요 추진 과제상세 내용
| 주요 추진 과제 | 상세 내용 |
| (가칭)K-노동복지회의소 신설 | 869만 비정형 노동자의 일터·복지·성장·노후를 종합 지원 |
| 권리 보호 입법 | '일하는 사람 권리에 관한 기본법' 제정 및 '근로자추정제' 도입 |
| 고용보험 가입 확대 | 예술인·노무제공자 가입을 기존 95만 명에서 최대 160만 명으로 확대 |
|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 사회적 대화를 통해 근로기준법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 |
|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 법제화 원칙 마련, 임금정보 제공 강화 및 초기업교섭 촉진 로드맵 수립 |
6.AI 고용센터 시대 & 실노동시간 단축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맞추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합니다.
나만의 AI 고용센터 구축: 단순 실업급여 등 급부행정은 자동화하고,
고용센터 현장 인력은 구직자 200만 명에게 졸업부터 퇴직까지 맞춤형 '일자리 평생 토털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 야간노동자 보호 : 포괄임금제 오남용 단속과 입법을 추진하며,
야간근무 노동자를 위한 건강보호 방안을 마련합니다.
○ 퇴직연금제도 개선: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를 통해 노후 소득 격차를 완화합니다.
💡 이번 고용노동부의 하반기 업무계획은 청년의 첫 출발부터
중장년의 은퇴 후 삶, 그리고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 계층까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원스톱 일자리·복지망'을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혜택(K-유스개런티, 재취업지원 서비스, K-노동복지회의소 등)이
무엇인지 미리 체크해 두시길 권장합니다.